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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나무가 되길, 넉넉한 품을 내어주길

“세상에 태어난 나무는
필연적으로 길을 떠난다.”

낯선 풍경과 사물을 지나며
나무는 성장한다.
그리고 돌아와 단단하고
깊은 뿌리를 내린다.
넉넉한 품과 짙은 그늘을 드리운 나무
VIA ARBOR는
‘나무의 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탄생과 소멸,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당신에게 비아 아르보르가
작은 여유와 각오가 되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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